반응형

 

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온 것 같다

겨울 양식을 걱정할 때이다

현재 국거리로 잘 먹고 있는 머위와 시금치

머위는 양이 많아서 잘 먹고 있는데

시금치는 한번 따고 나니 별로 없어서

더 심어야 할 것 같다

 

 

 

 

 

그런데 시금치를 더 심을 만한 공간이 별로 없어서

밭꼬랑가에 조금만 더 심기로 했다

조금만 더 심어서 겨울 양식에 보탬에 되도록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지금이 11월 11일이니 한 달 정도 후부터는 먹을 수 있도록 되려나?

12월 중순부터는 먹을 수 있을지

씨를 심을 수 있는 시기는 10월까지 되어 있는데

11월 초순에 심어서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다

 

 

 

 

 

 

이웃집은 무우를 수확하고 무시 꽁다리를 이렇게

말리고 있다

 

 

 

 

 

나에게도 국 끌여 먹으라고 조금 주는 것을

일단 말려놓았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반응형
  •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
  •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
  • 페이스북 공유하기
  •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