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전거여행
코레일 VOC 제출 "무궁화호 카페객차 예약시스템 추가요청"
아래의 내용으로 코레일 홈페이지 내의 VOC에 접수시켰습니다. - 아래 - 평소 무궁화호 카페객차를 이용할 때 일반 좌석을 예매하고서는 예약된 좌석에는 가보지도 않고 카페객차로 바로 가서 자전거를 입석 바에 묶어두고 여행을 하였습니다. 그런데 요번에는 바로 카페객차를 예매할 수 있을까 살펴보니 예매할 수는 없었습니다 카페객차는 필요시 카페객차로 와서 음식을 먹든지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지요. ▣ 현재 상황 현재는 카페객차에 대한 좌석 예약이 시스템상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. 그런 결과 무궁화호 카페객차는 거의 텅텅 빈 채로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. 왜냐하면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그냥 자기 좌석에 앉아서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카페객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거의 없어서 텅텅..
2021. 12. 19. 2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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