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생활
겨울양식 대비 시금치 씨 를 텃밭 고랑에 심기
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온 것 같다 겨울 양식을 걱정할 때이다 현재 국거리로 잘 먹고 있는 머위와 시금치 머위는 양이 많아서 잘 먹고 있는데 시금치는 한번 따고 나니 별로 없어서 더 심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시금치를 더 심을 만한 공간이 별로 없어서 밭꼬랑가에 조금만 더 심기로 했다 조금만 더 심어서 겨울 양식에 보탬에 되도록 지금이 11월 11일이니 한 달 정도 후부터는 먹을 수 있도록 되려나? 12월 중순부터는 먹을 수 있을지 씨를 심을 수 있는 시기는 10월까지 되어 있는데 11월 초순에 심어서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웃집은 무우를 수확하고 무시 꽁다리를 이렇게 말리고 있다 나에게도 국 끌여 먹으라고 조금 주는 것을 일단 말려놓았다
2021. 11. 12.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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